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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듣는 목소리...

6년전 제대 후 처음으로 온라인 동호회 할동을 하면서 알았던 동생..

나이에 비해 외모가 상당(?)했던 녀석..

소박하고 털털한 성격때문에 좋아했던 녀석..

오늘 출근 중에 들었던 채수영씨의 음악때문에 다시 생각났던 녀석..

블루스라는 음악을 그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사랑했던 녀석..

블루스메일링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했던 유동훈..

아직도 날 기억해주니 고맙다..^^

2003년에 쓰여졌었던 인터넷의 한 글에 남겨져 있던 연락처가 바뀌지 않아 다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겠군..

꼭 다시 보도록 하자..

0일일-9397-사오삼오


블루스 메일링 사이트가 다시 일어서는 그날을 기대하며...




by demantos | 2007/07/03 13:36 | 0x01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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